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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실종설 다음엔 임신설 "살찐 것" 해명 임신 배 나오는 시기는? 임신 초기증상 산모도 알기 어려워
임신 1주차 극초기 증상 착상 증상으로도 판단 어렵다
등록일 : 2019-12-06 17:38 | 최종 승인 : 2019-12-06 17:38
양윤정
▲판빙빙 임신설이 퍼지고 있다.(사진=Ⓒ판빙빙 SNS)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중국 정상급 여배우이며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판빙빙'이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판빙빙은 이전 탈세와 실종으로 중국은 물론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다. 작년 한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한 톱스타의 이중계약서 탈세를 폭로, 누리꾼들은 판빙빙을 의심했다. 중국 측도 사건이 커지자 출연료 상한선을 제시하고 탈세조사를 시작했다. 과연 판빙빙이 탈세 배우인지 사람들이 결과를 지켜보고 있던 중 갑작스럽게 판빙빙의 행적이 묘연해지며 실종설이 돌았다. 일파만파 실종설은 퍼져나갔지만 이렇다 할 공식 답변이 없어 판빙빙의 실종은 "망명했다", "사망했다", "중국 정부가 감금했다" 등 살이 점점부터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다행히 판빙빙은 살아있었고 탈세 조사 후 집에서 칩거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탈세도 사실로 밝혀져 중국 당국으로부터 거액의 벌금형이 부과됐다.  

 

이번 논란은 임신이다. 최근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판빙빙의 배가 임신한 듯 '볼록' 튀어나와있다는 것. 소속사는 "살이 쪘다"고 해명했다. 판빙빙은 올해 나이 만 38세며 결혼은 하지 않았다. 논란이 된 사진을 보면 실제 판빙빙은 아랫배가 살짝 튀어나온 듯 보인다. 판빙빙은 이전 어느 기업 회장의 아이를 가졌다는 소문도 돌았던 바, 해명에도 계속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임신 배 나오는 시기는 산모별로 다르다.(사진=ⒸGettyImagesBank)

임신은 초기증상이 미비해 산모 본인도 극초기엔 자신의 임신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임신 1주차, 2주차, 3주차에  속하는 임신 극초기 증상에는 그나마 임신 착상 증상을 들 수 있는데, 이 마저도 아랫배 통증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착상혈 나오는 시기도 이 시기이기도 하지만 착상혈을 생리나 부정출혈로 착각하기도 한다. 착상혈은 생리보다 지속기간이 짧고 양도 적지만 최근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환경 요인으로 생리분순 등을 겪는 여성이 많아 착상혈로도 임신 초기를 알아차리기 힘들다. 산모가 자각할 수 있는 임신 초기증상은 한달, 4주가량 지나고 나서 보이는 생리 중단, 입덧 등이다.  

 

임신 초기에는 겉으로만 봐선 타인이 임신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타인 임신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는 시기는 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임신 배 나오는 시기는 12~15주차, 임신 5개월차 부터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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