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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AOA 탈퇴멤버 지금은 뭐하나...미국 활동 도전 소녀시대 티파니 현재 나이는?
국내 탑 K-POP 걸그룹도 멤버 변동 피해하지 못해
등록일 : 2019-12-10 16:20 | 최종 승인 : 2019-12-10 16:20
양윤정
▲(사진=Ⓒ소녀시대 공식 SNS)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출연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정규 1집 '소녀시대'로 바로 주목을 받았으며 2009년 발매한 'GEE'로 K-POP 걸그룹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다. 이후 '소원을 말해봐', 'OH!' 'I GOT A BOY' 등 연이에 히트에 성공시키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빌보드는 소녀시대의 I GOT A BOY를 10년을 정의하는 노래 100곡에 선정하기도 했다.  

 

소녀시대 멤버는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제시카 9명으로 데뷔, 현제는 제시카가 탈퇴해 8명이 됐다. 제시카는 지난 2014년 Mr,Mr 활동을 끝으로 소녀시대에서 나오게 됐다. 당시 제시카는 9월 30일 중국 SNS 서비스인 웨이보에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 퇴출 통보를 받았다고 올려 논란이 됐다. 중국 팬미팅 스케줄을 준비하고 있던 시점에 갑작스러운 통보로 당혹스럽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에 소속사 측은 "2014년 봄 제시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 후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야기를 잘 나눠 재계약을 성사, 소녀시대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게 됐지만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과 이해관계에 대해 충돌이 일어났고 제시카가 패션 사업을 시작하면서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하며 소녀시대 8인 체제를 인정했다. 한 때 제시카의 갑작스러운 탈퇴로 언론에서는 결혼 루머까지 퍼지기도 했다. 상대인 제시카와 사업 이야기를 나눴던 타일러 권이었다. 제시카 이후 패션 사업을 이어가며 2016년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티파니와 수영, 서현은 소녀시대에서 탈퇴하지는 않았지만 SM엔터테인먼트를 나와 티파니는 Paradigm Talent Agency에, 수영은 사람엔터테인먼트, 서현은 나무액터스와 전속계약을 채결했다.  

 

한편,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재미교포 3세인 티파니는 데뷔 10주년 미국 시장에 도전, 티파니 영(본명 황미영)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나이는 1989년생 만 30세다.

▲(사진=ⒸAOA 공식 홈페이지)

  소녀시대처럼 멤버의 탈퇴로 재정비된 그룹은 많다. 걸그룹에는 특히 AOA가 주목을 받는다. 앨범 'NEW MOON'으로 컴백해 왕성히 활동 중은 AOA 멤버는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5명이다. 2012년 데뷔한 AOA 멤버는 8명 초아, 유경, 민아까지 있었다. 탈퇴멤버 유경은 AOA 밴드 유닛에서만 활동하다 AOA가 댄스팀으로 인기를 얻고 밴드 유닛 활동이 중단되자 2016년 탈퇴했다. 이후 유경은 새로운 밴드 피아지트의 멤버로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민아는 2019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AOA에서 탈퇴했다. 새로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AOA 탈퇴멤버 중 가장 논란이 된 멤버는 초아다. 초아는 AOA의 메인보컬로, 초아의 목소리가 AOA의 목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또한 활발한 예능 활동으로 AOA 내에서도 인기도가 높은 편에 속했다. 초아는 2017년 3월 근황이 좀처럼 공개되지 않아 잠적설에 휩싸이게 됐고 소속사는 휴식을 가지기로 했다고 공표했다. 초아도 SNS에 글을 올리며 해명했다. 이후 한 기업 대표와 연애설이 터졌지만 소속사와 초아 모두 이를 부인했다. AOA 활동에 참여를 하지 않던 초아는 그 해 6월 돌연 AOA 탈퇴를 언급, 소속사가 이를 부정하며 논란이 됐다. 연이어 또 다시 연애설이 터졌고 초아는 다시 부인했다. 결국 6월 30일 AOA에서 공식 탈퇴했다. 탈퇴 이후 초아는 간간히 광고 모델 활동을 하다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AOA 멤버들과는 서로 연락하며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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