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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김치만 간단하게 '뚝딱' 알토란 서울식 김장 김치 담그는 법...배추 절이기 시간은?
알토란 서울식 김장김치 김칫소 레시피
등록일 : 2019-12-12 11:25 | 최종 승인 : 2019-12-12 11:25
양윤정
▲김장철이다.(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우리나라 대표 음식이자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반찬, 김치는 발효 식품이다. 김치를 만들면 발효기간을 거쳐야 하는 것.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가 제철인 시기, 겨울이 김장철이다. 2019년 김장시기를 맞아 각종 요리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저마다의 김장김치 맛있게 담는 법을 공개했다.  

 

김장김치를 만들려면 일단 배추를 소금에 절여야 한다. 시중에서 파는 절임배추 10kg, 20kg을 직접 구매해도 좋지만 직접 절이고자 한다면 천천히 따라 해보자. 기준은 배추 5포기다. 물 13.5L에 천일염 1.5kg을 섞는다. 반으로 자른 배추를 소금물에 담그고 배춧잎 사이사이 골고루 적신다. 줄기 부분에도 천일염을 70g씩 뿌려준다. 아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12시간 절이며 장기 보관을 원한다면 24시간 절인다. 12시간 절인 배추는 3~4시간 물기를 제거하고 24시간 절인 배추는 12~24시간 동안 물기를 제거한다.  

 

알토란에서 소개한 2019 김장김치 담그는 법은 다음과 같다. 12시간 절인 배추로 만드는 서울식 김장김치 김칫소는 무채 700g에 고울 고춧가루 2/3컵을 넣고 버무린다. 냄비에 물 10컵을 넣고 대파 뿌리 5개, 대파 흰 줄기 한 대, 양파 1/4개, 양파 껍질 10g, 무 100g, 무말랭이 60g, 건 대추 14개, 건 표고버섯 3개를 넣고 센불에 20분 끓인다. 이후 다시마를 넣고 다시 10분 더 끓여준다. 국물만 걸러내 식힌다. 버무린 무채에 간 무 1.7kg, 굵은 고춧가루 1컵과 추가로 1/4컵을 더 넣어주고 찹쌀풀 2컵, 간 배 1컵 반, 국물 반 컵, 멸치 액젓 1/3컵, 간 멸진젓 1/4컵, 간 새우젓 1/4컵, 간 청각, 다진 생새우 4마리, 간 마늘 130g, 간 생강 25g, 매실청 1컵 반, 천일염 70g, 2~3cm로 썬 양파 반개와 쪽파 10대 및 미나리 1/4단, 어슷 썬 대파 반 대, 홍갓 120g을 넣고 버무리면 김칫소 완성이다.    

 

김칫소를 일정량 덜어 절인배추에 골고루 묻혀주고 속을 채운 배추를 겉잎을 이용해 둥글게 싸주면 된다. 겉잎을 감싸주면 외부 공기가 차단돼 발효 속도가 늦춰진다. 발효 속도가 늦어지면 쉽게 변질되지 않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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