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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겨울 해외여행지 추천] 워킹홀리데이로 '인기' 호주 여행! 도시어부2 따라 낚시하러 떠나볼까?
호주 자유여행 시차는 2시간 비행시간은 10시간
등록일 : 2019-12-19 11:05 | 최종 승인 : 2019-12-19 11:05
양윤정
▲도시어부가 호주를 찾았다.(사진=Ⓒ채널A 도시어부2)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특정층만 선호하는 낚시 프로그램답지 않은 재미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도시어부. 이 프로그램으로 인지도와 호감도를 올렸던 마이크로닷이 부모님의 사기 사건이 폭로되면서 불명예 하차를 하기도 했다. 2년간의 어부 생활을 마치고 올해 9월 휴식기를 맞이한 도시어부는 3개월 만에 시즌2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엔 전 세계를 무대로 황금어장을 찾아나서는 컨셉을 잡았다. 출연진은 이덕화, 이경규 투톱, 첫 게스트는 줄리엔강과 박병은이다.

 

도시어부가 처음으로 선택한 황금어장은 호주다. 호주 낚시는 호주 관광청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호주 관광청에 의하면 서식하고 있는 어류는 크롬 실버 바라문디, 머레이 대구, 녹새치, 무명갈전갱이 등 4천 종에 달한다고 한다. 낚시 도구를 직접 가지고 가지 않아도 현지 업체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낚시 면허가 없어도 낚시를 할 수 있다. 호주 낚시를 위한 최적의 시기는 9~11월, 3~5월이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호주 시드니까지의 직항 비행시간은 보통 10시간이다. 시간 차이는 2시간 밖에 되지 않지만 계절은 정 반대다. 호주 시드니 12월 날씨는 최저 기온 17도, 최고 기온 25도다. 우리나라 5월과 비슷한 날씨인 셈. 1월에도 최저 18도, 최고 25도로 옷차림은 얇은 긴팔, 반팔과 얇은 겉옷 등을 챙기도록 하자. 비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호주 화폐는 호주 달러며 환율은 2019년 12월 19일 기준 1달러에 799.97원이다. 인기 관광지인 시드니의 물가는 비싼 편이기에 경비를 다른 지역보다 조금 더 많이 들이는 것이 좋다. 한편, 호주를 방문할 때는 비자가 필요하다. 전자여행허가서인 ETA를 발급받으면 된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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