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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손예진X현빈 비주얼에 백예린 '귀호강'OST까지... 박지은 작가 새드라마 인물관계도
등록일 : 2019-12-20 12:01 | 최종 승인 : 2019-12-20 12:01
정혜영
▲(사진출처=손예진 인스타그램)

[리서치페이퍼=정혜영 기자]  

드라마 '날 녹여주오' 후속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회가 첫방송 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독식하고 있다. 일요일인 15일 2회 방송까지 비지상파 시청률 순위 7%대를 기록해 '별그대' 박지은 작가와 배우 손예진 현빈의 저력을 다시금 볼 수 있었다. 특히 현빈은 영화 '공조' 유해진과 케미를 연기한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임철령) 역에 이어 두 번째 북한사람으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주말 '사랑의 불시착' 본방사수를 놓친 팬들은 재방송 다시보기를 위해 tvN 편성표를 검색하고 있다. tvN과 XtvN, OtvN, 올리브채널에서 방영하며 '사랑의 불시착'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같은날 밤 10시 50분에 첫방송한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 역시 1회 시청률 최고 3.6%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출처=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은 첫방부터 그 인기만큼이나 표절 시비 논란에 휘말렸다. 드라마 작가 박지은 작품은 전지현X김수현과 배우 박해진으로 한류 열풍에 기여한 '별에서 온 그대'를 비롯해 '내조의 여왕',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주연한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이 있다. 과거 박지은 작가 '별그대'는 미드 '뉴암스테르담' 오프닝 표절 논란이 있었으며 웹툰 설희 작가 강경옥의 만화를 표절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표절 사건은 강작가의 고소취하로 일단락됐다. 패러글라이딩과 북한에 대한 창작은 실제 '탈북민' 보조작가와 함께 작업하며 비슷한 사건사고에 대한 조사에 후 꼼꼼하게 짜여졌다고 전했다.  

 

'사랑의 불시착' 줄거리는 재벌 2세 손예진(윤세리)이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하면서 북한장교 현빈(리정혁)과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현빈을 일약 스타덤에 앉힌 드라마는 지난 2010년 현빈과 하지원의 영혼교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며, 작가는 김은숙이다. '사랑의 불시착' 몇부작인가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 드라마 홈페이지에 따르면 16부작으로 알려졌다. 현빈은 피아니스트를 꿈꿨지만 형 대신 북한군인이됐다. 손예진은 '세리스초이스' 브랜드 사업으로 성공하며 스포츠의류 신제품테스트 중 패러글라이딩이 태풍에 휘말려 북한에 착륙했다. 화려한 재벌 상속녀 손예진 가족은 황우슬혜, 박형수 등이 연기한다. 현빈을 짝사랑하는 '사랑의 불시착' 서단, 서지혜는 평양 백화점 사장 딸이며 서지혜에게 관심을 보이는 김정현은 구승준 역으로 횡령혐의를 피해 북한으로 간다. 여기에 '사랑의 불시착' 등장인물로 봉준호 감독 '기생충'에서 인상적인 이미지를 선보인 배우 박명훈이 서단의 외삼촌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은 극중 32세로 출연하지만 실제 나이 38세로 현빈과 동갑내기다. 현빈 본명은 김태평이며 키는 184cm다. 과거 현빈 강소라 열애 인정 후 결별 소식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김정현 배우는 올해 30세며 '유령을 잡아라'에서 '1박2일 시즌4' 비주얼 멤버로 변신한 배우 김선호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전편인 '으라차차 와이키키1'에 출연한 바 있다. 이이경, 문가영,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와 호흡을 맞췄다.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서지혜는 올해 나이 36세다.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는 극중 북한 군부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실제 촬영장소는 강원도 횡성 묵계리의 유휴지, 충주, 제주도 등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몽골 등 해외 로케 촬영이 병행됐다. '사랑의 불시착' 특별출연 까메오 라인업도 눈에 띈다. 영화 '신세계'와 드라마 '라이프온마스'로 극과극 이미지를 보여준 배우 박성웅과 정경호, 배우 하석진, 정애리, 김숙 등이 얼굴을 내비칠 예정이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화려한 재벌가 패션은 귀걸이, 구두, 원피스 등 인기를 끌고 있으며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때 손예진 운동화와 점프수트까지 관심을 끈다. 립스틱 컬러와 브랜드까지 럭셔리 스타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제작사는 스튜디오 드래곤, 문화창고며, '폰서트' 등으로 인기를 끈 가수 십센치(10cm) '우연인 듯 운명'이 15일 공개됐다. 이어 윤미래 '플라워(Flower)도 공개 예정이다. 윤미래는 앞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태양의 후예' 등 다양한 OST에 참여하며 OST퀸으로 거듭났다. 이어 새 영문 가사 앨범과 2017년 공개된 '스퀘어(Square)'라는 곡으로 실시간검색어에 오른 백예린, 크러쉬, 다비치 등이 참여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서치페이퍼=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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