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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롤 어떤 노래를 들을까? 실시간 차트 순위 점령한 팝송과 한국 음악 추천
저작권 걱정 없는 크리스마스 캐럴 배포 중
등록일 : 2019-12-24 16:07 | 최종 승인 : 2019-12-24 16:07
양윤정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머라이어 캐리 Merry Christmas (1994))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때 꼭 필요한 것들이 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비롯, 빨갛고 하얗고 초록한 크리스마스 시즌 물건들과 크리스마스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캐롤이다. 한 번 대박 난 크리스마스 음악은 소위 '연금'이라고 부른다. 매년 그 시기가 오면 수년 전 노래라도 실시간 차트를 침범하기 때문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크리스마스 노래들이 올라왔다.  

 

우리나라 노래로는 지난 2010년 발표된 아이유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와 당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부른 '크리스마스니까'. 크리스마스니까는 2012년 발매됐으며 참여 가수는 성시경, 박효신, SG워너비 이석훈, 서인국, 빅스다. 이보다 더 예전에 나온 2006년 곡, SG워너비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Must Have Love'도 슬쩍 차트에 등장했다.  

▲크리마스가 되면 거리엔 붉은 빛이 가득하다.(사진=ⒸGettyImagesBank)

하지만 무엇보다 크리스마스 캐롤로 인기인 음악은 크리스마스 팝송이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국내 음악차트 상위권까지 치고 올라왔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1994년 처음 발표된 곡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울려 퍼졌고 올해에는 25주년 기념 앨범이 발매됐다. 이에 힘입어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12월 셋째 주 무려 25년 만에 빌보드 핫 차트 1위를 기록했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외 2014년 공개된 아리아나 그란데의 'Santa Tell Me', 2018년 시아의 '스노우맨'도 인기다.

 

한편, 크리스마스 캐롤을 틀고 싶어도 저작권이 걸려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저작권 상관없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크리스마스 음원 14곡을 배포했다. 징글벨과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등 고전 캐롤들을 편곡한 노래들로 공유마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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