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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해외여행지 추천] 산유국 아제르바이잔은 어디? 물가 한국보다 저렴 치안도 좋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제르바이잔 친구들 초대
등록일 : 2019-12-26 17:58 | 최종 승인 : 2019-12-26 17:58
양윤정
▲아제르바이잔은 불의나라라고 불린다.(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MBC every1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도미니카 친구들이 떠나고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이 찾아왔다. 아제르바이잔은 서아시아 동유럽에 있는 공화국으로 우리에겐 낯선 나라다. 위치는 커피로 유명한 조지아 옆이며 이란 보다 위다. 우리나라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치렀던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스피 해를 사이를 두고 이웃해 있다. 수도는 바쿠, 페르시아어로 바람의 도시를 의미한다.  

 

아제르바이잔은 KBS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배틀 트립'에서 김숙과 송은이가 여행을 떠나면서 여행지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가는 비행기는 없으며 1회 경우를 거쳐야 한다. 비행시간은 15~17시간 정도다. 경유지는 두바이,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등이다. 항공원 왕복 가격은 비행기표 예약 시기와 기타 할인에 따라 다르지만 100만 원 이상으로 생각해야 한다. 한국과의 시차는 5시간, 아제르바이잔의 시간이 한국 시간보다 5시간 느리다. 한국이 오후 5시라면 아제르바이잔은 정오다.  

▲아제르바이잔에는 맛집도 많다.(사진=ⒸKBS 배틀트립)

아제르바이잔에 입국하려면 비자 발급이 필요하다. 출국 전 인터넷에서 E-VISA를 발급받아야 하나 도착비자 발급도 가능해 아제르바이잔 공항 도착 후 신청하면 된다. 타 지역 여행 후 육로로 입국하는 경우 E-VISA는 필수다. 아제르바이잔 날씨는 우리나라보다 따뜻하다. 12월 기온은 7도에서 12도이며 2월도 이와 비슷하다. 가장 추운 1월도 최저 기온 2도, 최고 기온 7도 정도라고 한다. 가장 더운 7~8월에는 30도 이상으로 치솟는다.  

 

아제르바이잔의 화폐단위는 마낫이며 12월 25일 기준 환율은 1마낫에 683.36원이다. 아제르바이잔은 산유국으로 물가가 비싸다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 물가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저렴하다. 식사는 5~10마낫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아제르바이잔은 산유국인 만큼, 대중교통이나 다른 시설들이 잘 돼 있어 여행에 불편함이 없으며 다수 경찰들이 도시 내를 순찰해 치안도 좋은 편에 속한다. 단, 어느 나라에 가든 소매치기가 있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으로 친구들을 부른 게스트는 한국 생활 6년차 알라베르디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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