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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늦어질 때 임신 초기증상 맞을까? 임신테스트기 사용 시기와 임신 초기 조심해야 할 것
등록일 : 2019-12-30 10:42 | 최종 승인 : 2019-12-30 10:42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박희연 기자] 생리 늦어질 때 생리 안 하는 이유는 임신 초기증상이 맞을까? 사실 생리가 늦어지는 이유 하나로 임신 초기증상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생리가 늦어질 때 생리 늦어지는 이유는 임신 초기증상이 아닌 다낭성난소증후군이나 자궁내막증 증상 등 다른 질환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임신 1주 차 증상은 크게 변화가 없어 잘 모르고 지나가는 임산부가 많고, 임신 초기증상 나타나는 시기인 입덧 시기 임신 5주 차 증상으로 임신임을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표적인 초기 임신증상은 생리 예정일이 10일에서 2주 정도 늦어진다. 생리 예정일 지났는데 생리 안 하는 이유는 임신 초기증상일 수 있다. 임신 후 수정란이 자궁 내막에 착상하는 임신 착상증상인 착상혈을 생리와 헷갈릴 수 있는데, 착상혈 나오는 시기 착상혈은 생리보다 출혈량이 적고 기간이 짧다는 차이가 있다. 임신 1주 차 증상은 임신 극초기 증상이라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임신 2주 차 증상은 임신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증가해 쉽게 피로해지고 나른해지는데, 사실 임신 극초기 증상이라 예민한 여성이 아니면 쉽게 느끼지 못한다. 또 임신 3주 차 증상은 감기몸살증상과 두통 원인, 복통, 갈색 혈 증상이 나타난다. 임신 가슴 통증은 유두 색이 짙어지고 유륜이 넓어지며 만졌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 임신 변비 증상은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높아져 대장, 소장 근육이 약해지면서 나타난다. 임신 초기증상으로 변비가 심할 때는 약을 먹기보단 자연스러운 장운동으로 변비 해결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임신 4주 차나 5주 차를 비롯해 8주 차 증상까지는 입덧 시기로 헛구역질과 구토, 심하면 식욕부진과 체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입덧에 좋은 음식 매실과 바나나, 토마토 효능으로 식욕 저하 등의 입덧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임신 4개월 증상으로 배 나오는 시기가 시작되면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이 눌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가 될 수 있다. 임신 초기증상으로 빈뇨 증상이 잦다가 자궁이 위로 올라가는 임신 중기에는 그 증상이 완화된다. 이때 이뇨작용을 일으키는 음료를 적게 마시고 꽉 조이는 옷을 피해 빈뇨 증상을 낫게 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생리 늦어질 때 임신 초기증상임을 확신할 수가 없다면, 임테기를 이용해 임신 여부를 알 수 있다. 임신테스트기 사용 시기는 수정 후 10~14일 후부터다. 수정 후 10~14일 이전에는 소변으로 나오는 임신 호르몬이 매우 적어 임신테스트기에 오류로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임신테스트기 사용법은 임신 호르몬이 가장 많이 농축된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해야 높은 임신테스트기 정확도로 검사할 수 있다. 임신테스트기 반응 시기는 30초에서 1분, 임신테스트기 결과 한 줄 비임신, 두 줄은 임신이다. 테스트 5분이 지난 임신테스트기 흐린, 희미한 두 줄은 단순 산화 반응일 수 있어 임신테스트기 정확도가 낮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임신 초기 조심해야 할 것은 태아에게 좋지 않고 기형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약물과 유해 물질을 비롯해 술과 담배, 커피를 자제해야 한다. 또 임신 중 필수인 산전검사는 임신 7개월까지 월 1회 정기검사를 해 태아가 잘 자라고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임신 초기 주의사항은 양수 온도가 자리를 잡지 못했기 때문에 산모 체온이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열로 인해 배아의 신경관 결함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생선 등 임신 중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을 사전에 확인해 주의해야 한다. 

[리서치페이퍼=박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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