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최신유행 연말 파티룩으로 '인싸'되기...올 겨울 트렌드 "코트부터 원피스 디자인과 색상까지"
2020 여자 남자 패션 트렌드
등록일 : 2019-12-30 17:53 | 최종 승인 : 2019-12-30 17:53
양윤정
▲파티에서 반짝거리는 의상을 입어보자. (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연말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과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호프집에서 술을 곁들이며 왁자지껄하게 보내기를 원하기도 하다. 아니면, 집에서 소소한 파티를 여는 것도 좋다. 파티에는 파티에 맞는 의상이 있는 법. 연말 파티룩을 골라보자.

 

올 겨울에는 어떤 의상이 유행할까? 추운 날씨에는 겉옷을 입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선 마치 단체복처럼 롱패딩을 입지만, 파티에서 롱패딩을 입기엔 조금 부담스럽다. 주목할 만한 겨울코트는 허리에 끈을 묶거나 밸트를 착용하는 벨티드 트렌치 코트다. 털 코트도 여전히 겨울마다 등장한다. 상의는 러플 네크라인가 유행한다. 목 부위를 레이스로 처리해 나풀거리는 블라우스나 포인트를 주는 큰 리본이 달린 의상이 주목을 받는다. 치마는 아직도 길다. 미니스커트가 언제 유행을 했는지 모를 정도로 무릎아래,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 스커트가 겨울까지 정렴했다. 복고도 아직 죽지 않았다. 다리에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보다는 펑퍼짐한 팬츠가 인기다.  

▲박나래가 시상식 의상으로 화려한 네온 컬러의 원피스를 입었다.(사진=Ⓒ2019 MBC 방송연예대상)

무늬는 어떨까. 체크(격자)무늬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올해에는 야생을 떠올리는 와일드 프린트도 눈에 들어온다. 각양각색의 호피무늬, 레오파드 등의 동물의 무늬를 본 딴 디자인이 유행한다. 가을부터 시작된 가죽 사랑도 여전하다. 이번에는 상의와 하의 모두 가죽으로 통일하는 레더 온 레더 룩이 나왔다. 화려한 파티에는 '빤짝임'이 빠질 수 없다. 과하지 않은 스팽글 의상으로 세련되고 돋보이는 팬션을 완성할 수 있다. 색다른 반짝임을 원한다면 메탈릭에 도전해보자.  

 

색상은 카키와 같은 무던한 색이 여전히 많이 사용되지만 파티에는 보다 화려한 색상을 선택해도 좋다. 염색 색상으로 까지 많이 선택하는 네온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레드 색상에 눈이 간다면 검붉은 색으로 우아한 바이킹 레드, 선명한 붉은 색 칠리페퍼를 추천한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