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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낮은 겨울 A형 독감·대상포진 초기증상 주의…전염성 높아 예방접종과 격리 기간 필수
등록일 : 2019-12-31 09:43 | 최종 승인 : 2019-12-31 09:43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박희연 기자] 겨울은 급격한 온도 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이 낮아지면 A형 독감 초기증상과 대상포진 초기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A형 독감 증상과 대상포진 증상은 예방접종으로 미리 예방할 수도 있지만,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게 더 중요하다. A형 독감 초기증상과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전염성이 높아 격리 기간이 필수적이다. 이에 잠복기 이후 나타나는 A형 독감 초기증상과 독감 격리 기간, 독감 약 타미플루 부작용을 알아봤다. 또 대상포진 초기증상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까지 함께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A형 독감 증상, 타미플루 부작용

12월 들어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독감 주의보가 발령됐다. 독감은 매년 겨울만 되면 우리나라 인구 15~20%가 감염될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A형 독감 걸리는 이유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병한다. 2019 독감 예방접종 시기는 11월 말까지가 적정기였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독감 백신을 받는 것이 좋다. 독감 3가 4가 차이는 백신 항체의 종류다. A형 독감 초기증상은 1~5일간의 독감 잠복기 이후 고열을 동반한 인후통,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며, 맑은 콧물이 흐르다가 며칠 후 노란 콧물 등 호흡기 위주 증상이 나타난다. 반면, 독감 증상은 잠복기 이후 갑자기 나타나고 호흡기를 포함한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감기 독감 차이가 있다. A형 독감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 즉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해야 한다. 독감 검사방법은 얇고 긴 말랑한 면봉을 콧속에 넣어 항원을 채취해 감염 여부를 판단한다. 독감 검사비용은 3만 원 정도로, 독감 검사 결과가 독감 확진일 때는 이를 실비로 돌려받을 수 있다. A형 독감 증상이 나타났다면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접촉으로 전염될 수 있어 발열이 시작된 날로부터 5일, 해열 후 2일이 지날 때까지 독감 격리 기간을 가져야 한다. A형 독감 초기증상은 독감약 타미플루를 복용해 치료할 수 있다. 다만 어지러움증 원인이나 소화불량, 불면증, 환각 증상 등의 타미플루 부작용에 주의해야 한다. 특별한 타미플루 부작용이 없다면 독감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처방된 타미플루 복용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복용해야 한다. 독감인데 타미플루 다 안 먹으면 타미플루에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초기증상, 원인은 수두바이러스?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대개 50대 이상에게서 나타나며, 고령일수록 통증 강도가 높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아기 때 감염됐던 수두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경절의 분포를 따라 신경 괴사와 통증, 편측성 발진이 나타난다. 또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인 피부 오돌토돌 발진 후에는 12~24시간 내 물집이 만들어지고, 3일째에는 고름이 나온다. 또 7~14일이 지나면 딱지로 변한다. 대상포진 딱지가 떨어져 회복되기까지는 최소 2주 정도가 소요된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환자의 물집이 터져 진물이 피부에 닿아 전염된다. 또 드물게 공기로 전염되기도 한다. 대상포진 전염성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나이는 50~60대,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은 13~20만 원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주의사항은 체질에 따라 발작, 통증, 부종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면역력 높이는 방법이나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리서치페이퍼=박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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