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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순위 '박빙' 연봉 110억 손흥민 징계 언제 끝나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경기일정
프리미어리그 순위 1위 리버풀 다음상대 셰필드 토트넘은 사우샘프턴과 만나
등록일 : 2019-12-31 17:48 | 최종 승인 : 2019-12-31 17:48
양윤정
▲토트넘은 노리치시티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사진=Ⓒ토트넘 공식 SNS)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2020년에도 2019-2020 프리미어리그는 계속된다. 5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경기가 이제 21번째를 맞는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원탑으로 굳어졌다.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리버풀이 19번의 경기 모두 패배를 기록하지 않았다. 리버풀의 현재 성적은 18승 1무. 단 한 번의 패배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되니 지난 10월에 있었던 맨유와의 대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한 것이 아쉽게 됐다. 리버풀의 다음 상대는 셰필드다. 리버풀 셰필드 경기일정은 1월 3일 금요일 오전 5시다.  

 

리버풀이 독보적인 승점 5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외 epl 순위는 늘 그랬듯 치열하다. 현재 2위는 레스터시티, 하지만 3위 맨시티가 단 1점차로 따라붙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1월 2일 목요일 0시에 뉴캐슬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고, 맨시티는 같은 날 새벽 2시 30분 에버턴과 승패를 가리게 된다. 첼시는 11승 2무 7패로 승점 35점을 얻어 4위에 머물렀다. 첼시의 자리를 노리는 구단은 맨유와 토트넘이다. epl 순위 5위인 맨유와 6위인 토트넘도 단 1점차, 여기에 7위인 울버햄튼이 토트넘과 승점이 동일하다. 8위 셰필드 역시 토트넘과 울버햄튼과 1점차를 보여 다음 경기로 5~10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높다. 첼시의 다음 경기 상대는 브라이튼, 1월 1일 오후 9시 30분, 한국시간으로 새해 첫 프리미어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아스널과 만난다. 경기 시간은 1월 2일 목요일 오전 5시다. 토트넘은 2일 0시 사우샘프턴과 마주하고 울버햄튼은 같은 시간 왓포드와의 시합이 예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중계는 스포티비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당담한다.

▲리버풀이 1위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있다.(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SNS)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토트넘. 계속된 부진으로 감독 교체라는 초강수를 뒀고, 조제 모리뉴 감독이 새 사령탑이 돼 토트넘을 이끌고 있다. 좀처럼 승리하지 못했던 토트넘이 승리 소식을 조금씩 가지고 오고 있지만, 손흥민 팬들 중에는 감독의 전술에 대해 불평을 쏟아내기도 한다. 적극적으로 공격해 골을 넣었던 손흥민 선수에게 수비 부담이 생기면서 득점과 더 멀어졌기 때문. 물론, 모리뉴 감독 아래서 인생골이라고 할 수 있는 원더골이 터져 나왔지만 손흥민 선수의 골 기대감이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여기에 더 안타까운 소식까지 더해졌다. 지난 12월 23일에 있었던 첼시전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것. 당시 손흥민 선수는 몸싸움에서 넘어졌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 선수의 다리가 상대 선수의 가슴을 쳤다. 주심은 손흥민 선수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경기 후 토트넘 측은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이에 손흥민 선수는 26일 브라이튼 전, 39일 노리치 시티 전에 결장했다. 브라이튼전은 역전에 성공해 2대1도 승리했지만 노리치시티 전에서는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 일정인 사우샘프턴에서도 손흥민 선수는 볼 수 없다. 이 다음 경기로 예정된 1월 12일 리버풀전에서 손흥민 선수가 다시 그라운드를 누빌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손흥민 선수의 연봉은 한화 약 110억 원 수준이라고 알려졌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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