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편애중계`에서 모태솔로 남성과 소개팅을 한 이은지 아나운서가 주목된다.  

그녀는 등장부터 남다른 몸매와 미모로 출연자들과 소개팅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녀는 남성에 대한 배려 넘치는 모습으로 소개팅남의 애프터를 바로 받으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2011년 미스코리아 광주 전남 미에 당선됐을 정도로 미모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지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2세로 167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가졌다.  

그녀는 조선대학교 음악교육과를 졸업해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뉴미디어학과를 다녔다.

그녀는 음악교육과를 전공한 만큼 성악과 재즈댄스를 특기로 가지고 있다.

그녀는 2015년부터 청주 MBC 보도제작국 편성제작부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편애중계`에 나온 이후 이은지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하지만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해 놓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은지 아나운서가 출연한 MBC `편애중계`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