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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기 어려운 대장암 초기증상 생존율도 감소...아티초크 효능 "발병률 낮춘다"
장에 좋은 음식 아티초크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인기
등록일 : 2020-01-02 16:41 | 최종 승인 : 2020-01-02 16:41
양윤정
▲아티초크는 대장암에 좋은 음식이다.(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보건복지부는 2019년 대장암 생존율이 2018년보다 감소됐다고 밝혔다. 점점 의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다양한 질환들이 이제는 더 이상 무섭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아직도 공략하지 못한 암에서 생존율 감소 현상이 나타나면서 원인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고령화와 조기 발견이 힘든 점이 유력한 요인으로 꼽힌다. 나이가 많은 노년층은 꼭 암이 아니더라도 다른 모든 질병에 취약하다. 거기다 암은 대부분 초기증상이 없거나 미비해 암이 더 커지기 전에 치료하기가 힘들다.  

 

대장암 초기증상은 자각하기 힘들다. 대장암 증상이라고 해도 변비나 설사, 소화불량, 복무 팽만 등으로 특별할 것이 없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도 늘 있었던 단순 소화기관 장애로 판단하기도 하며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몸이 쇠약해지고 통증, 잔변감, 혈변 등 배변활동에 문제가 생기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장암은 5대 암 중 하나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국가건강검진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배변활동에 이상이 있으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자.(사진=ⒸGettyImagesBank)

대장암에 좋은 음식으로는 아티초크가 있다. 독특한 모양의 이 식물에는 프락토올리고당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대장암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클로로겐산 성분은 암을 일으키는 단백질 결합을 막고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활성산소 생선을 억제한다. 아티초크 효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프로바이오틱으로 장 기능 개선에 좋고 칼륨으로 나트퓸 배출을 수월하게 한다. 또한, 아티초크 칼로리는 100g에 30~50kcal 수준이며 지방흡수를 방해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아티초크는 눈 붓기 빼는 법으로도 활용된다. 한편, 아티초크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으며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간이 약한 사람, 간 관련 질환이 있는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 음식이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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