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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포방터 돈가스 이사 후 '돌부처' 사장 달라졌다? 체인점 루머 고백
등록일 : 2020-01-08 16:00 | 최종 승인 : 2020-01-08 16:00
정혜영
▲(사진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리서치페이퍼=정혜영 기자]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겨울특집 마지막편으로 포방터 돈가스집 개업식을 방송한다. 해당 돈가스 가게가 위치한 포방터시장 상인회 논란과 대기줄 소란, 소음과 경찰차 등장 등 숱한 문제를 떠안고 눈물의 이사를 결심했다. 포방터 돈가스 제주도 이사이유는 명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맘고생이 심했던 두 사장에게 내린 백종원의 특단조치다. 오래된 요리경력을 가진 금손 남자 사장님과 매일 아침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오랜 시간 기다린 손님을 돌려보냈던 여자 사장님의 그간 고생을 보답받는 새로운 시작이다.

 

▲(사진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은 '골목식당' 예고편에서 아내 소유진 어머니인 장모님도 줄을 서는 돈가스집이라고 고백했다. 앞서 모집한 포방터 돈가스 1호 수제자 SNS 모집 공고와 관련해 프랜차이즈 설에 대한 해명도 있을 예정이다. 채용공고 후 최초 방송 등장한 수제자는 돌부처처럼 늘 평온하기만 하던 사장님을 호랑이스승으로 만들었다. 포방터돈가스 만드는법은 빵가루와 시크릿 만능 소스인 기름 조합이지만, 제주도 이전하게 되면서 인근 흑돼지 농장을 직접 찾아 거래 계약하는 내용을 방송하며 더욱 기대감을 부풀게 했다.

 

▲(사진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주도 돈가스집 오픈일은 포방터 시절만큼이나 긴 대기줄이 늘어섰다. 정인선과 김성주의 재치있는 입담이 더해져 지난 2020년 1월 1일 새해 첫방송을 맞은 '골목식당' 시청률은 11.9%를 기록했다. 포방터 유명 돈가스 맛집은 현재 제주도 중문단지 백종원 체인 호텔 인근에 위치했다. 한편, 최근 골목식당 거제도 편은 중간점검으로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세포항 코다리찜집의 변한 맛과 도시락집 회전율 유도 1인1라면 주문에 백종원은 분노했다.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주인에게 초심을 지키라고 당부했다. 거제김밥집 멍게 가격 인상이유를 가게에 공지하는 방식으로 솔루션을 진행했다. 백종원 골목식당 재방송 다시보기는 SBS 편성표나 SBS플러스, SBS funE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리서치페이퍼=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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