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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라임병 투병 중계? 강아지 진드기 등이 원인, 무릎관절염으로 번지기도
등록일 : 2020-01-09 13:47 | 최종 승인 : 2020-01-09 13:47
정혜영
▲(사진출처=헤일리 볼드윈 인스타그램)

[리서치페이퍼=정혜영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외신기사에 의한 뉴스를 인정했다. '라임병 투병중'이라는 기사제목 사진을 게재하며 글을 남겼다. 저스틴 비버가 앓고 있는 라임병은 90년대 혜성같이 등장한 팝 솔로 여가수 에이브릴라빈이 과거 투병사실을 밝힌 바 있다. 저스틴 비버는 이어 만성질환 라임병 치료과정과 투병일기를 담은 과정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저스틴 비버 다큐멘터리 '저스틴 비버: 네버 세이 네버', '저스틴 비버스 빌리브'는 어린 나이로 데뷔해 저명인사이자 이슈메이커가 되기까지 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다큐다. 한국어 문신으로 국내에서 '뜨또'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는 올해 나이 27세로 캐나다 출신 가수다. 과거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셀레나 고메즈와 장기간 연예했지만, 결별 후 헤일리볼드윈과 결혼했다. 저스틴 비버는 'Baby' 노래를 시작으로 'Love yourself', 'Yummy' 등의 곡으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사진출처=헤일리 볼드윈 인스타그램)

미국에서 흔히 볼수 있는 진드기매개질병 라임병 원인은 진드기에 물리면 발생할 수 있다.  라임병 유래는 1970년대 중반 최초 발견된 코네티컷 주 라임 시에서 차용한 병명이다. 보렐리라균이라는 세균 침입으로 신체 감염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만큼 심각한 초기증상을 호소한다. 초기증상은 발열과 두통, 피로감이 나타나고 특별한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조기치료 하지 않는 경우 여러 장기로 전이돼 세균이 퍼지고 뇌염과 심근염, 부정맥 등 합병증을 유발한다.

 

라임병증상은 가려움이 극심해 소양증을 비롯해 식욕이 떨어지고 피부 염증이나 이상감각, 마비 등이다. 붉은 띠 반점이나 홍반이 부어오르며 항생제 투여 등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심하면 심장계나 신경에 문제를 일으켜 사망할 확률도 있다. 관절염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라임병 잠복기는 3~32일 정도며 황소눈과 비슷한 피부병변으로 '불스 아이'라고 불린다. 강직증과 근육통은 물론 관절염증상과 유사한 무릎, 어깨, 허리 통증이 나타난다. 림프절과 비장은 물론 마른기침 등 여러 증상과 관련있다. 관절염으로 번지게 되면 관절염 약 복용을 하게 된다.

 

▲(사진출처=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라임병 초기치료가 이행되면 완치율은 높지만, 적절하고 올바른 치료가 병행되지 않으면 다른 면역질환이 있는 경우 합병증 발생률이 높다. 라임병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강아지 라임병은 사람에게 전염시키는 경로가 될 수 있다. 진드기가 개의 몸에 기생하면서 사람을 물어 발생하기도 한다.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견의 경우 외출이나 산책 후 목욕을 시켜주고 평소 진드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  

 

애완견에게 예방접종 백신을 주사하는 방법도 있다. 코로나 장염 등 강아지 예방접종 종류에 따라 1차접종부터 횟수와 가격은 상이하다. 새끼강아지부터 성견까지 반려견 예방접종 시기에 맞춰 동물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강아지 예방접종 안하면 라임병을 비롯해 켄넬코프, 광견병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리서치페이퍼=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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