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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만한곳 스케이트장 어디? 서울광장부터 노들섬까지...비상저감조치 시 운영 중단
서울 주말날씨 초미세먼지 나쁨 야외활동 시 주의
등록일 : 2020-01-10 11:51 | 최종 승인 : 2020-01-10 11:51
양윤정
▲서울 곳곳에서 스케이트장이 열렸다.(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주말이 찾아왔다. 이번 주말 서울 날씨는 11일 토요일 오전 영하1도, 오후 영상 4도. 12일 일요일 오전 영하4도 오후 영상 3도다. 비 소식은 없지만 구름이 많아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조금 주의해야 한다. 주말 내내 한때나쁨을 보이며 초미세먼지 역시 종일 나쁨 단계를 유지한다. 야외 나들이를 계획 중인 사람은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영하로 떨어지긴 하지만 매서운 겨울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야외 활동이 어렵지 않는 기온이다. 미세먼지가 걱정이긴 하지만 주말을 맞아 약간의 야외 나들이에 나서는 것이 어떤가. 겨울이면 겨울의 놀이를 해야 하는 법. 따뜻한 봄바람이 오기 전에 스케이트장을 방문하자.

 

서울 스케이트장 하면 시청 앞, 서울 광장에 있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12월 20일부터 운영 중이며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손님을 받는다. 크게 성인링크장, 아동링크장, 컬링장으로 나눠져 있고 입장권은 1,000원이다. 헬멧과 보호대는 1시간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장갑과 헬멧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은 스케이트장에 입장할 수 없다.  

 

한강에 자리 잡은 작은 섬에서도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노들섬 야외스케이트장에서 말이다. 이촌역과 노들역 사이에 있는 노들섬 스케이트장은 오는 2월 16일까지 개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이용요금은 스케이트 60분에 1,000원이다. 제로페이를 이용하면 30% 할인해 700원에 즐길 수 있다. 현장판매되는 종일권은 3,000원이다. 헬멧과 무릎 보호대는 1시간 무료 대여를 할 수 있다. 스케이트를 처음 타는 사람들은 스케이트 강습을 들으면 좋다. 노들섬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강습을 진행하며 가격은 평일 24,000원(주 4회), 주말 12,000원(주 2회)이다. 2반만 진행되며 정원은 15명으로 노들섬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스케이트를 탈 때는 보호구를 꼭 착용하자.(사진=ⒸGettyImagesBank)

 올림픽공원에서도 스케이트장이 만들어졌다.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은 2월 2일까지 사람들을 맞이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다. 이용요금은 50분에 3,000원. 하루 입장권은 10,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안전모와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입장이 불가하며 안전모는 무료 대여 가능하다. 장갑은 직접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챙겨오는 것이 좋다.    

 

모든 스케이트장 입장은 회차별로 진행한다. 50분~1시간으로 각 회차가 나눠지고 중간 링크장 정비시간을 가지기도 해 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시간대를 확인해 보길 바란다. 또한, 야외에서 이뤄지는 활동인 만큼, 대기질에 따라 운영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운영을 중단한다. 초미세먼지 수치가 시간당 75~6㎍/㎥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되면 운영 중단을 공지하고 남은 회차를 모두 중지한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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