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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노로 바이러스 유행 '경고' 증상 나타나면 바로 격리해야 "전염성 높아"
노로 바이러스 예방 손씻기가 기본
등록일 : 2020-01-14 14:45 | 최종 승인 : 2020-01-14 14:45
양윤정
▲노로 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은 구토와 설사다.(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각 지자체에서 겨울철 식중독, 노로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을 당부했다.  

 

식중독은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에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건조하고 추운 겨울에도 식중독을 조심해야 한다. 겨울 유행하는 식중독으로 알려진 노로 바이러스는 유행성 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전염성이 높아 정부 자원의 관리가 필요하다. 노로 바이러스는 주로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 섭취로 최초 감염되며 감염자를 통해 지역사회에 퍼진다. 주의해야 할 음식은 생굴과 같은 조개류며 물도 주된 감염 원인이다. 특히,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에서도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돼 노로 바이러스 감염을 조기 발견하고 격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로 바이러스는 1~2일 정도의 잠복기 후 증상이 나타난다. 오심, 구토, 설사와 같은 기본적인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며 2~3일이 지나면 호전된다. 아이들은 구토가, 어른들은 설사가 더 자주 발생한다. 이외 두통이나 발열,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저절로 증상이 완화되기에 증상이 심하지 않는 이상 구체적인 치료를 진행하지 않는다. 환자는 탈수 방치를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한다.  

 

노로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평소 청결에 유의하며 조개류는 익혀 먹는다. 노로 바이러스의 전염성은 회복 후에도 남아있다. 증상이 나타날 때가 가장 전염성이 높아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타인과의 접촉은 피하고 회복 후에도 2~3일 정도 추가 격리기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한다. 전염성이 길게 간다면 2주까지도 지속돼 최소 보름간은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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