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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 종료 임박 "개편 마지막 기회"
한국사 자격증 유효기간 2년으로 생각해야
등록일 : 2020-01-14 15:26 | 최종 승인 : 2020-01-14 15:26
양윤정
▲방송인 파비앙이 한국사 시험 1급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고 알렸다.(사진=Ⓒ파비앙 SNS)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기간이 이번 주 목요일에 종료된다.

 

공무원 및 공기업, 대기업에서 많이 활용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2020년 첫 시험이 오는 2월 8일 토요일에 진행된다. 신청자는 지난 1월 7일부터 받고 있으며 16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는 2월 21일 금요일에 발표된다. 다음 시험은 5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제4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5월 23일, 4월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개편 전 마지막시험으로 많은 수험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운영하는 국사편찬위원 측은 제47회부터 개편안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난이도를 고급, 중급, 초급으로 나눠 진행했던 시험을 심화와 기본으로 변경하고 1급 합격 기준을 올렸다. 기존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은 고급시험을 봐 70% 이상의 정답률을 보이면 됐다. 5월 시험부터는 심화 시험에서 80% 이상 맞춰야 1급 자격증을 얻을 수 있다. 난이도는 심화는 고급과 비슷하며 기본은 초급보다 어려운 수준이라고 발표, 1급을 받기 더 어려워졌다. 문항 수는 모든 시험이 50문항이며 심화는 5지선다, 기본은 4지선다로 출제된다.

▲ 2020년  한국사 시험은 총 5번 실시된다.(사진=ⒸGettyImagesBank)

제46회 한국사능력시험 시간은 모든 시험이 오전 10시로 동일하다. 10부터 20분까지 간단한 주의사항 알림과 신분증 확인, 시험지 배부가 진행된다. 시험은 20분부터 시작하며 고급, 중급시험은 80분, 초급시험은 60분이 주어진다. 개인이 챙겨가야 할 준비물은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과 수정테이프다. 개인 신분증이 없는 초등학생은 수험표로 신분증을 대체하며 주민등록증이 없는 학생은 여권, 사진이 부착된 학생증 등을 활용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얻은 자격증은 따로 유효기간이 없다. 결과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영구적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다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요구하는 측에서 유효기간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어학성적과 같이 유효기간 2년으로 생각해 시험 시기를 고르는 것이 좋다. 2020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총 5번 진행되며 제48회는 8월 8일, 제49회는 9월 19일, 제50회는 10월 24일에 실시된다. 제5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내년, 2021년에 치러질 예정이다.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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