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이색 선물

 

LG전자 공식 전문점 ‘이파트너스’가 2020년 2월 10일부터 2월 16일까지 11번가를 통해 LG전자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톤플러스 프리의 단독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LG전자의 핫한 신제품인 일명 ‘톤프리’를 발렌타인데이 한정 특별 무료포장 이벤트와 함께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판매가 259,000원에서 2가지의 다운로드 중복쿠폰을 통해 219,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 후기 작성 시 총 15,000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인 2월 10일부터 2월 16일까지 제품 구매 시, 선물포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구매 창에서 선물 포장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완전 무선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도 완전 무선형태의 블루투스이어폰인 LG TONE+ Free(엘지 톤플러스 프리)를 선보였다.  

 

LG톤플러스 프리는 음질과 디자인, 고속충전 및 배터리 성능, 통화품질 등 모두 만족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라 말할 수 있다. 먼저 사운드, 명품 오디오 제조사인 메리디안 오디오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톤프리가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이 있다면 바로 UV나노기술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귀에 착용하고 사용하는 시간만큼 땀이나 유분 등으로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클 수밖에 없다. LG톤플러스 프리의 크래들에는 자외선을 이용해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땀이나 유분 등으로 생길 수 있는 세균을 감소시켜준다. 또한 IPX4 등급의 생활방수를 지원해 눈이 오거나 비가 와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편리한 기능인 터치 컨트롤 패드가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조작할 필요없이 터치만으로 재생/정지, 음성인식, 구글 어시스턴트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톤플러스프리의 디자인은 마카롱 모양의 컴팩트한 디자인이다.

 

휴대하기 쉬운 미니멀한 디자인이며,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로 그립감까지 좋다. 마그네틱 방식으로 결합 부분에서도 매우 간편하다. 이어버드를 단독으로 사용할 때는 최대 6시간의 음악재생이 가능하며, 크래들과 함께 사용하면 최대 21시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들이 있다.  

 

위의 내용으로 진행되는 발렌타인데이 톤프리 행사는 오직 11번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가적인 사항은 11번가 검색창에서 ‘이파트너스’를 검색하거나, 행사 모델명 검색 후 이파트너스의 제품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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