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예물 반조애 많은 셀럽들의 선택받아

 

웨딩의 문화가 간소화되면서 합리적인 소비와 개인의 취향을 확고하게 반영한 예물선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간소화로 진행하되 누구나 갖을 수 있는 예물이 아닌 하나를 하더라도 나만을 위한 특별한 ‘1:1 커스텀 오더메이드’ 예물을 갖고 싶은 것이 고객의 의견이다.

이러한 예물의 트랜드는 스타들의 웨딩, 일명 셀럽의 웨딩에도 반영되고 있다. 2019년 배우 공현주,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 등 최근 유명 스타들의 연이은 결혼소식에 청담예물 반조애가 함께였다. 배우 공현주는 반조애가 새롭게 내 놓은 2019년 New Colletion “Ilero Label”의 ‘리엔’을 선택하였으며 가수 간미연은 반조애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루미에르’와 함께 ‘블루밍’ 다이아몬드 링을 결혼예물로 선택하였다.

반조애는 기본에 충실한 심플함과 클래식함의 조합으로 시대와 유행을 넘어서는 디자인을 탄생시키며 오더메이드 주얼리로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웨딩밴드 및 다이아몬드를 구매할 수 있어 일반 고객의 사랑을 넘어 스타들에게 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촬영이나 협찬 등으로 국내외 명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주얼리를 접해봤을 스타들이 순수 국내 브랜드 반조애를 선택했다는 것은, 이들 또한 진부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자신만을 위한 디자인과 퀄리티 등의 가치를 알아봤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뿐만 아니라 반조애는 지난 수년간 국내 대다수 유명 스타들의 웨딩 주얼리를 담당하였다. 황정음의 웨딩밴드 루미에르, 고수의 프로포즈 링, 강성연의 웨딩밴드, 메이비&윤상현, 조진웅, 채림, 현영 등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셀럽들의 웨딩 주얼리 브랜드로 우뚝 자리매김 하였다. 또한 2020년 깜짝 결혼 발표로 팬들을 놀라게 한 가수 겸 배우 오종혁씨가 반조애를 방문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편 2020년 또한 과연 어떤 스타의 웨딩 주얼리로 선택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반조애 최나미 대표는 “웨딩주얼리는 단순히 판매를 위해서 제작되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되는 연인의 고유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완전해 진다고 믿는다. 이러한 면에서 셀럽 분들 또한 반조애 특유의 감성에 호응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반조애만의 심플미학과 모더니즘을 겸비한 다양한 스토리들을 선보이며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리서치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