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호선 연장역(예정)과 GTX-C노선(예정)이 한 번에! 더블 프리미엄
- 양주옥정신도시 첫 프리미엄 브랜드 오피스텔

 

수도권 2기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대방산업개발의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이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다. ‘THE M CITY 엘리움’은 대방그룹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로서 양주옥정신도시 내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2~4인 가구의 실수요 계층 및 임대수요를 통한 상품을 기대하는 투자 계층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상품이다.

□ 풍부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

현재 양주시에는 7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향후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벨리가 조성 계획 중에 있어 총 13만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양주옥정 상업지구 주변으로 영화관·병원·체육시설·옥정 호수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어 원스톱 중심 상업라이프를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상업시설의 경우, 양주옥정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2.1%)이 타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향후 상권 활성화 및 투자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오피스텔 역시 다른 인접 신도시보다 5~17% 낮은 1% 미만의 공급률을 형성해 오피스텔 공급량 부족 상황 속에서 그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20년 4월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75%를 기록하면서 은행 예·적금보다 수익률이 좋은 부동산(오피스텔)으로의 투자 관심이 급증해 더 좋은 투자 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풀옵션 시스템 등 한시적 파격 계약혜택

‘THE M CITY 엘리움’은 소액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계약 혜택을 제공 중이다. 계약금(5%),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풀옵션 시스템 등을 한시적으로 제공하여 투자자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줬다. 아파트와 달리 전매가 가능하고,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로우며, 대출 활용폭이 넓다는 점에서 소액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 편리한 특화 설계와 풀퍼니시드 시스템

최근 주택시장에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은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의 가전제품과 책장·식탁·수납공간 등의 가구가 함께 제공되는 서비스로 설계 단계부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소형 주거 오피스텔의 단점 보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THE M CITY 엘리움’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추어 최신형 풀퍼니시드 시스템, IoT 인공지능 오피스텔 서비스, 다양한 특화 설계 시스템, 복층형 수납공간 등을 제공하여 주거 편의성을 높였으며, 철저한 보안을 통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놓았다.

□ 전 호실 복층형 설계 및 2~4인 가구에 맞춘 특화 평면

근린생활시설은 총 57실, 오피스텔 362실로 구성되며, 전 세대 복층 설계로 진행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 거실 층고는 최대 4.13m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고, 다락 및 복층의 층고는 최대 1.5m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2~4인 가구에 맞춘 테라스, 다락방(일부 호실) 역시 제공한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과 견본주택은 양주 옥정동에 마련돼 있다.

저작권자 © 리서치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