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가 오는 23일 부산에서 진행되는 ‘르하임 창업 설명회’ 개최에 이어 28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벡스코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며 부산을 비롯한 경남지역 예비창업자들에게 르하임만의 차별화된 창업 프로세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소강상태를 보인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속에서도 꾸준히 전국 가맹점 오픈을 진행하며 브랜드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예비 창업자들의 선택을 받게된 주요 요소를 3가지로 분류해 선보이고 있다.

첫번째 항목은 최대 지원이다. 르하임 가맹본부는 브랜드 런칭 당시부터 가맹점만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토대로 브랜드 운영에 나서왔다. 무분별한 가맹점 확장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닌 점주의 수익적 증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점별 홍보·마케팅을 통해 매장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오픈 전 진행되는 사전예약 이벤트와 고객의 혜택과 편리성에 입각한 제휴마케팅, 년 2회씩 총 1억원 상당으로 진행되는 장학금이벤트 까지 본사 전액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어 르하임 가맹점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두번째는 최다지점이다. 르하임 가맹본부 측은 최대지원 시스템을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전국 200호점 이상의 가맹점 오픈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올해 300호점 오픈이라는 목표를 설정한 르하임 가맹본부는 꾸준한 지원을 통해 업계 1위 브랜드의 자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대매출에 대한 자신을 보인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고객들의 재방문 의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환경 구성, 혜택 등으로 창업에 제 1목적인 점주의 수익적 증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르하임 스터디카페 가맹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창업 시장이 어려움에 봉착한 것이 사실이나, 르하임은 그 속에서도 꾸준히 예비 창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는 차별화 된 창업 시스템과 지원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전과 전주를 거쳐 부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창업설명회와 더불어 부산 벡스코 창업박람회를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은 성공적인 창업 도전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을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르하임스터디카페는 오는 6월 안성성포점과 제주아라점을 비롯해 7월 역곡역점과 창원유니시티점 등 5개 이상의 지점 오픈을 준비하며 안전한 이용을 철저한 매장 내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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