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옥정신도시 첫 프리미엄 브랜드 오피스텔-
계약금, 중도금 무이자, 풀옵션 등 한시적 계약 혜택

 

수도권 2기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대방산업개발의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이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에 있다. ‘THE M CITY 엘리움’은 대방그룹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로서 양주옥정신도시 내 프리미엄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2~4인 가구의 실수요 계층 및 임대수요를 통한 상품을 기대받는 상품이다.

□ 풍부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

현재 양주시에는 7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향후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벨리가 조성 계획 중에 있어 총 13만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양주옥정 상업지구 주변으로 영화관, 병원, 체육시설, 옥정 호수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어 원스톱 중심 상업라이프를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상업시설의 경우, 양주옥정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이 2.1%로 타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향후 상권 활성화 및 투자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오피스텔 역시 다른 인접 신도시보다 5~17% 낮은 1% 미만의 공급률을 형성해 오피스텔 공급량 부족 상황 속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대방디엠시티 엘리움은 계약혜택을 제공 중이다. 특히 계약금 5%로 준공 때까지 금액적인 부담이 없고,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풀옵션 시스템 등을 한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와 달리 전매가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대출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  

□ 편리한 특화 설계와 풀퍼니시드 시스템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주택시장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과 책장, 식탁, 수납공간 등의 가구가 함께 제공되는 것으로 설계 단계부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획되기 때문에 소형 주거 오피스텔의 단점 보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THE M CITY 엘리움’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최신형 풀퍼니시드 시스템, IoT 인공지능 오피스텔 서비스, 다양한 특화 설계 시스템, 복층형 수납공간 등을 제공하여 주거 편의성을 높였으며, 철저한 보안을 통하여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놓았다.

□ 전 호실 복층 형 설계 및 2~4인 가구에 맞춘 특화 평면

근린생활시설은 총 57실, 오피스텔 362실로 구성되며, 전 세대 복층 설계로 진행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 거실 층고는 최대 4.13m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고, 다락 및 복층의 층고는 최대 1.5m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2~4인 가구에 맞춘 테라스, 다락방(일부 호실) 역시 제공한다. ‘THE M CITY 엘리움’은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민들은 단지 주변의 영화관·병원·마트·체육시설·옥정호수공원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주옥정신도시 THE M CITY 엘리움’은 양주시 옥정동에 들어서며, 견본주택은 양주 옥정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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