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결혼예물 전문 브랜드 반조애가 6월 진주의 달을 맞아 ‘Two-way 진주목걸이’를 선보인다. 
 

이번 진주 신상품은 두 가지 방법으로 연출이 가능한 스마트 디자인이다. 반조애는 진주의 달을 맞이하여 반조애 전지점에서 6월 한달 동안만 한정적으로 웨딩밴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Two-way 진주목걸이’를 선물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반조애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커스터마이징 웨딩밴드를 모티브로 제작하는 브랜드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두 사람만의 특별한 웨딩밴드를 만나볼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Two-way 진주목걸이’는 말그대로 하나의 목걸이로 두 가지 방법의 연출이 가능한 시스템 주얼리로서, 반조애가 그동안 꾸준히 시도해왔던 멀티시스템 주얼리 중에 새로이 선보이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반조애는 2007년부터 꾸준한 자체디자인 연구하며 한 가지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시스템 주얼리, 빛의 입각과 반사각을 이용한 미러 커팅 등 다양한 기술 개발과 더불어 기존의 솔리테어 웨딩 링의 틀을 깨고 재해석된 부케 다이아몬드 링 세팅과 같은 콘셉트 개발에도 힘썼다. 반조애 최나미 대표이사는 “진주는 세대를 구애 받지 않고 진주 자체가 주는 품위를 즐길 수 있는 보석으로 최근에는 20,30대를 겨냥한 모던한 트렌드의 디자인이 각광 받고 있다.  Two-way 진주목걸이 또한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클래식한 코디에서부터 캐주얼한 코디까지 어느 것에 매치해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될 수 있다” 며 추천했다.
 

아울러 “반조애에서는 결혼예물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수준 높은 디자인과 고유의 감성이 더해진 wedding & fashion 주얼리 제작에 힘써, 웨딩밴드와 연계될 수 있는 프로포즈, 이벤트, 기념일 선물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 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조애는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청담동 대표 예물샵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유명 연예인들도 선택하고 있는 브랜드로써 전문가와 고객과의 1대 1 맞춤 소통을 통해서 제작된다. 디자인, 색상, 라인, 스톤, 텍스처 등 세세한 부분까지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서 결정하며, 원하는 취향에 따라서 디자인 변형이 가능하여 세상에서 하나뿐인 커플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6월 프로모션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리서치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