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영암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앞두고 패션 및 뷰티 모델 활동과 sns선도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허애선은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알렸다.

새롭게 만들어진 슈퍼6000 클래스 머신들로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이번 시즌을 시작하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개막전은 코로나19 사태속에 확산방지를 위해서 무관중으로 개최하는 개막전으로 올시즌을 시작 하지만 중계방송사 채널A를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 네이버TV등을 통해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모토스토츠를 사랑해주시고 개막전을 기다려주신 많은 팬분들과 비록 경기장에서 직접 현장의 흥분과 감동은 느낄수 없어 아쉬움 가득하지만 방송을 통해 개막전을 많이 시청해주시고 큰 관심과 응원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끝까지 힘내시고 또한 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시며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며 동시에 크게 응원한다"고 말과 인사를 전했다.

 

모델 허애선은 파워 인플루언서로 패션 및 뷰티 모델과 준피티드(junfitted)소속 레이싱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2016년 코리아 미(美) 페스티벌 피팅부문 우수상’ ‘2017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k-model awards에서 네티즌들이 뽑은 피팅모델부문 인기상’ 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반려동물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며 지난해 나이키골프 웹 드라마와 스노보드 브랜드 콜라보 제품 런칭 및 모터트렌드 인터뷰영상 화보와 패션 뷰티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로 마음 까지 따뜻한 모델로 네티즌들 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로도 평가를 받았으며 ‘2019국제광고피티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 동상’ 수상과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k)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월드스타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월드스타연예대상 모델부문 우수모델상’ 수상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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