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모델과 아역배우 오디션과 캐스팅을 다양하게 진행 중인 키아나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에 소속된 아역배우인 이봄, 조소은 두 아역배우의 시원한 여름 컨셉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아역배우는 이번 아역 기사 화보 촬영에서 여름맞이 컨셉을 잘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코디 또한 커플룩으로 착용했다. 화이트 티셔츠와 연청 데님을 착용한 두 아역배우는 꽃을 들고 촬영을 진행해 여름의 푸른 느낌을 표현했다.  

 

2016년생으로 초코엘 웨어링을 비롯해 EBS “방귀대장 뿡뿡이” 녹화에 참여해 대중의 눈도장을 받은 이봄 아역배우는 청량미 넘치는 마스크에 맑은 눈을 가진 아역배우이다. 인터뷰 시 노래와 춤이 특기라 밝혔을 만큼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아역 배우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피아노 연주가 특기라 밝힌 2011년생 조소은 아역배우는 화이트 티셔츠와 아이시한 느낌의 데님을 페어링해 촬영 관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데뷔하게 된 조소은 양은 처음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이봄, 조소은 아역배우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촬영을 할 때마다 항상 부모들은 아이들이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곤 한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하리만큼 촬영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미소, 모습을 많이 보여줘 다행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진로체험 꿈길 인증기관이다. 청소년들이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 소속 배우들이 받고 있는 수업을 위주로 유연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전문 고문 변호사가 있어 소속 아역배우들이 활동함에 불이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문위원단 고문 변호사를 초빙하여 신뢰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소속 배우들이 활동함에 부조리함이 없도록 도우며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서치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