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영편입 노원캠퍼스

올해 일부 대학들이 편입 전형 변경을 발표했다. 때문에 편입준비생들은 학교별로 변경된 편입전형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더 정교한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에 김영편입 노원캠퍼스에서는 이들 대학의 전형변경과 준비전략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커다란 전형 변경을 예고한 학교는 크게 네 곳이다. 첫 번째, 경희대학교는 2단계 논술시험전형을 폐지하고 필답고사(인문계-편입영어, 자연계-편입수학)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물론 1차 전형이 여전히 공인영어 전형이라는 점에서 1차 통과점수는 전년도와 비슷하게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어야겠지만 1차를 통과하기만 한다면, 2차에는 편입영수 공부한 준비생에게 충분히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2단계 전형 : 공인영어 전형 20%, 필답고사 80%)

 

두 번째, 동국대학교는 작년까지 진행해 오던 공인영어+면접 전형에서 필답고사 + 전적대학 전형으로 바꾸었다. 필답고사는 인문계열, 영화영상계열은 영어, 자연계열은 영어+수학으로 진행되어 전형적인 편입영수 전형의 범주에 들어왔다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이화여자대학교는 1단계에서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오직 필답고사를 100% 반영한다. 기존에 1단계에서 반영하던 성적은 2단계에서 반영한다. 결국 1단계의 필답고사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졌다. 1단계를 통과해야 2단계를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네 번째, 경기대학교는 작년 모집요강에 2021학년도 전형방법을 공인영어 전형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예고했었으나, 올해 3월 전형방법을 기존의 영어 또는 영어, 수학 시험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확정 발표 하였다. 즉, 공인영어보다는 대학자체 시험인 필답고사(영어, 수학 등)의 중요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대외적인 변수와 전형변경 등의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편입전문 강의진과 수십 년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전문 컨설턴트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는 전문 학원을 통해 편입준비를 하는 것이 합격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김영편입 노원캠퍼스 편입전문 컨설턴트는 편입 입시 평균 경력 7년 이상으로 평소 생활관리는 물론이고, 학습전략 수립, 영수 외 전형에 대한 배치상담능력 등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노원캠퍼스는 학습관리 또한 확실하다. 지난 5월 말에 진행 된 전국 편입모의고사 수학 과목에서 상위 30%평균 점수 전국 1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만들어 내었다. 자연계열에 특화된 수업 시스템과 강한 교수진, 철저한 학습관리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지난 달 진행한 2020년 상반기 김영편입 학원만족도 평가 학생관리 부문에서 서울, 수도권 1위를 차지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7월은 올 해 편입을 대비하는 마지막 신규반이 개설되는 달이다. 아직도 편입준비를 망설이고 있는 예비 수강생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1년에 한번 뿐인 편입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너무 오래 고민해서는 안 된다. 

 

노원캠퍼스의 Free Visiting Day 를 이용해서 정규수업, 학습관리, 모의고사&배치상담을 한 번에 일일체험해 보고 편입 준비 여부를 결정해 보아도 충분하다. 2021 편입학 성공을 위하여 남은 6개월을 불태워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김영편입학원으로 달려가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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