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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환경보호에도 악영향
등록일 : 2017-02-13 13:00 | 최종 승인 : 2017-02-13 13:00
유현정

[리서치페이퍼=유현정 기자] 유럽 ​​연합(EU)에 40년 간 가입되어 있던 영국이 최근 연합에서 탈퇴하는 이른바 '브렉시트'를 시행하면서 영국내 자연환경이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고 환경보호 전문가들이 주장했다. 

언론과 전문가들은 영국이 탈퇴하고 난 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 많은 논의를 해왔지만, 가장 중대한 영향을 받을 분야 중 하나인 환경 정책에 대해서는 그다지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다.

환경보호 전문가들은 영국뿐만 아니라 모든 EU 회원국의 환경 보호 노력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야생동물 특히 관심보호 및 멸종위기에 직면한 종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의 보호법률에서 EU와 영국의 차이가 있다. EU 법률은 멸종 위기에 처한 종과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보호하는 법률이 영국보다 강력하다.

바다 오염, 대기 오염 및 기타 문제 또한 EU 법률이 영국 국내 법률보다 더 강하다. 따라서 브렉시트이후 환경보호 전문가들은 EU 법률을 적용영국에서 심각한 자연훼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U 유럽 더 나아가 세계의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간을 포함한 많은 생명체에게 필수적인 서식지와 자원을 보호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에 대한 브렉시트의 부정적인 영향이 얼마나 클지는 앞으로 영향을 받게 될 법률의 숫자를 보면 알 수 있다. 영국 하원 의사당 도서관의 연구에 따르면 1,100개 이상의 관련법이 EU 차원에서 작성됐다.

[리서치페이퍼=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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