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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트럼프 대통령의 인기는 지속될까?
2017-01-25 12:00:00
이하민

[리서치페이퍼=이하민 기자] 도널드 트럼프는 예측할 수없고 극단적인 정치가이다. 하지만 그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도 그를 존경하는 사람도 많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가 재임기간 중 실망감이나 좌절감을 안겨 주더라도 계속해서 그를 믿고 지지를 보내줄지는 미지수이다.

최근 심리학자들이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려는 연구를 시도했으며 결과는 흥미롭다. 

2016년 성격심리학 저널에서 트럼프의 '호화 초콜릿 케이크'에서 영감을 얻어 진행되었다고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기 도취적 지도자로서 트럼프의 모습이 처음에는 신선했을지라도 그의 지지자들은 그들이 처음에 트럼프를 우상화한 만큼이나 급속하게 환멸을 느낄 수 있다고 연구는 전했다.

자기 도취적 지도자에 대한 방대한 연구에 의한 예측에 따르면 트럼프의 리더십은 갑자기 생겨난 것으로 유지되기 힘들다.

특히 그의 자기 도취적 의사 결정 전략이 효율이 저해될 경우 자기 도취적 의사 결정 전략은 단기 이익에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방법은 초반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나중에 권력을 행사하는 동안에는 장기적인 이익을 위한 전략도 필요하다고 연구진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자기 도취자들은 개인적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착취하며 자아 향상과 개인적인 성취만 생각한다. 그들의 혁신적인 리더십 가능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퇴색된다.

도날드 트럼프의 자기애 성향이 변하면 그의 인기는 하락할 수 있으며 그 때가 되면 지지자들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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