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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올 여름 모기 수 상승할 것으로 예상
2017-06-14 18:52:58
유현정

[리서치페이퍼=유현정 기자] 올 여름 미국 뉴저지에 모기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뉴저지 마운트 로렐에 위치한 미국 모기 통제 협회 측은 “최근 뉴저지에 비가 자주 오면서 모기의 수가 ‘약간 높은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물이 범람하지 않은 채 비만 계속 내린다면 모기가 많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뉴저지 주 기후학자 데이브 로빈슨 씨는 “뉴저지주에서 발표한 5월 날씨 기록에 따르면, 평년보다 평균 2인치 이상 높은 비가 내렸다”고 전했다.

또 협회 측은 “모기가 활동하지 않는 유일한 시기는 주변 온도가 55℃ 아래로 내려가는 시기다. 일반적으로 60~70℃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할 수 있다"라며 “보통 7월, 8월 9월에 모기의 수가 극도로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저지주 환경 보호국 캐어린 신스케 대변인은 뉴저지 주의 모기 퇴치 작전은 지난 몇 주 간 계속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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