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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패러다임,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이동
등록일 : 2017-06-29 04:10 | 최종 승인 : 2017-06-29 04:10
김재영
▲출처=플리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선진국에서 주도했던 교육 패러다임의 흐름이 최근 개발도상국으로 이동하면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높은 출산율과 교육열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은 교육의 중요성을 체감, 교육혁신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15년 유엔 세계 인구 전망에 따르면 니제르, 우간다, 차드와 같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세계 최연소 인구로 상위 10위권 안에 선정될 정도로 평균 연령이 낮다고 알려졌다.

또한 중국, 인도도 14세 미만 아이들이 600만 명 이상으로 보고됐다.

영국의 기술 산업 분석가 알트만은 "선진국보다 평균 연령이 낮은 개발도상국에서 교육혁신이 활발히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는 배우는 양을 늘리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으로 교육이 변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까운 미래에 아이들은 교과서 위주의 수업이 아닌 복잡한 분석 능력을 키우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방법 등 다양한 능력을 배우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알트만은 "전통적 고등 교육기관들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는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 경고했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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