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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의원 척 슈머 "라임병 인식 개선 필요"
등록일 : 2017-06-05 05:20 | 최종 승인 : 2017-06-05 05:20
김재영
▲출처=오픈스택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라임병 유행 시기가 다가오면서 지난 5일(현지시간) 척 슈머 미 상원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질병 예방 대책안 발표를 촉구했다.

라임병은 북미지역에서 흔한 질병으로 진드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나선형의 보렐리아균이 신체에 침범하여 여러 기관에 병을 유발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라임병 초기 증상으로 두통, 피로, 발열 등이 나타나며 동그란 빨간 반점이 특징이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신체 장기에 균이 퍼져 뇌염, 말초 신경염 등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있다.

미국질병관리센터에 따르면 1995년에 약 1만8,000명에서 2015년 2만8,000명으로 라임병 환자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척 슈머는 "라임병의 증상이나 예방법에 대해 더 많은 사람이 인지해야 하며 이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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