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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감염 점차 증가, '바이오필름' 형성 막아야 예방 가능
등록일 : 2017-06-21 13:20 | 최종 승인 : 2017-06-21 13:2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한국 경상대학교 조주현 교수는 '항균 코팅제 개발에 대한 최근 연구 동향'에서, 의료감염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노인, 암 환자, 장기이식환자의 면역억제제 사용 증가와 카테터 삽입 및 기타 시술 등 침습성 처치의 증가, 병원의 대형화로 인해 의료감염(Healthcare associated infection, HAI)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 매년 200만의 의료감염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약 3,700여 건의 의료 감염이 보고됐다.

의료감염은 주로 세균 집락형성과 감염된 의료장비로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세균은 고체 표면에 부착해 세포의 고분자물질을 분비하고 생물학을 형성하며 '바이오필름'이라 부른다.

조주현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바이오필름의 형성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의료감염을 막는 최선책이라고 밝혔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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