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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잘려나가도 생존하는 제브라피쉬 연구
등록일 : 2017-06-11 06:40 | 최종 승인 : 2017-06-11 06:4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최근 꼬리를 재생성하는 도마뱀과 같이 자가 재생력을 가진 동물을 대상으로 인체 장기 회복력을 높이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 엘드래드 타즈호르 와이즈먼 연구소는 제브라피쉬 연구를 통해 심장 재생 및 회복 가능성을 찾았다.

연구팀은 제브라피쉬의 심장 일부분을 일부러 손상을 입힌 후 관찰한 결과, 심장 일부분이 사라져도 주변 심장 근육이 손상된 근육의 재생을 돕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타즈호르 연구원은 "사람의 심장은 손상되면 회복하기 어려웠지만, 기술 발전에 따라 심장 재생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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