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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졌던 전복 껍데기, 재활용방안 조사 시작
등록일 : 2017-06-12 00:00 | 최종 승인 : 2017-06-12 00:0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전복 껍데기는 눈을 밝게 해준다는 뜻의 '석결명(石決明)'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시력 개선, 백내장 치료에 효과적이지만 속살만 사용하고 버려졌다.

한국 해양수산부는 전복 껍데기와 같이 예부터 내려오는 해양수산자원 관련 전통 지식을 수집하고 활용하고자 지난 1일(현지시각),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통지식을 기본으로 체계적인 조사, 연구할 것이며 이를 통해 의약품, 건강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해수부는 지난해 12월 '해양수산생명자원의 확보 및 관리' 법률을 개정하기도 했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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