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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농작물, 안정성 찬반논란 계속돼
2018-12-31 10:35:56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GMO 농작물은 지난 20년 동안 늘 학계의 논란이었다.

GMO 개발은 옥수수, 사과, 토마토 등 기존 작물에 동물이나 미생물 등 전혀 다른 생물체의 유전자를 삽입해 만드는 것으로 품종개량과 병해충에 강한 작물을 만들 수 있다.

GMO 찬성 학자들은 기존 작물의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하고 병충해 피해로부터 강력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 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사과와 수박을 품종 개량한 애플수박, 크기가 자두만큼 큰 나디아체리가 대표 GMO 작물이다.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GMO 반대 학자는 숙주에 삽입한 특정 유전자가 숙주에서 어떤 변형을 일으킬지 알 수 없으며, 섭취 시 2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농업식량기구(FAQ)는 GMO의 안전성 검증을 위해 '안전성 평가'를 시행하도록 했으며 GMO 작물의 위험성 개선을 위한 연구는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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