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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 궤도에 화성 게이트웨이 건설 계획
등록일 : 2017-06-23 11:27 | 최종 승인 : 2017-06-23 11:27
김리리

[리서치페이퍼=김리리 기자] 미 항공 우주국은 달 주위 궤도에 일종의 차고를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

우주 정거장은 화성으로 가는 로켓 우주선을 조립하고 시험하는 숙영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NASA는 수십 년 동안 화성 탐사 계획을 미뤄왔다.

2033년까지 화성에 사람을 보내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열망으로 이 계획이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주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인간과 화성으로' 회의에서 NASA의 그레그 윌리엄스는 달의 궤도에 우주 정거장을 설립하기 위한 예비 계획을 발표했다.

NASA는 우주 정거장을 '딥 스페이스 게이트웨이'라고 지칭한다.

이는 화성탐사를 위한 필수 코스다.

윌리엄스는 게이트웨이가 나사 엔지니어와 우주 비행사들이 화성에서 일하고 사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ASA는 이 모든 것에 진지한 입장을 보인다.

NASA는 게이트웨이를 달에 건설할 물품과 인원을 보내기 위해 9년을 계획하고 있다.

이 우주 정거장이 완성돼 달 주위의 궤도에 설치되면, 우주 비행사를 화성에 태울 수 있는 로켓을 조립하고 테스트 하기 위한 숙영지로서의 역활을 감당하게 된다.

윌리엄스가 설명한 목표는 화성 로켓이 1000일 동안 화성과 지구를 왕복 비행하는 것이 가능한지 1년 동안 테스트 하는 것이다.

NASA만이 화성탐사에 나서는 것은 아니다.

SpaceX와 Mars One 모두 2033년 전에 화성 탐사를 할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과 러시아도 2040년 이후 화성탐사 계획을 세웠다.

[리서치페이퍼=김리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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