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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모든 부위 건강에 도움 돼
등록일 : 2017-04-06 08:40 | 최종 승인 : 2017-04-06 08:4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지난 5일 한국 농촌진흥청은 마늘의 모든 부위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마늘을 동결 건조 후 분말로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마늘의 부산물인 마늘종은 체중 감소와 혈중 중성지질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청 연구팀은 생쥐에게 숙성 마늘을 먹인 후 고강도 운동을 시켰을 때 운동 수행능력이 65% 증가, 피로 물질(젖산) 생성량이 22%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 피로 개선 물질로 알려진 구연산을 먹인 동물과 비교했을 때 체내 에너지원인 글리코겐 사용량이 39% 감소했다.

연구팀은 "숙성마늘 일일 섭취 권장량은 2.5~3쪽이며 숙성기간이 길수록 마늘 특유의 아린 맛과 향이 줄어들었다"라고 말했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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