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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소, 함께 기를 때 주의 필요
등록일 : 2017-04-12 06:10 | 최종 승인 : 2017-04-12 06:1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한국 국립축산과학원은 한우 암소 232마리 집단을 조사한 결과 네오스포라 항체 양성인 소 13마리 중 50% 이상인 7마리에서 유산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네오스포라는 기생충성 질병으로 반려동물의 축사 내 접근을 통해 전파된다. 

개의 분변에 오염된 사료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며 고양이를 비롯한 야생동물이 개 분변에 오염된 후 소에게 전해지는 것으로 보고됐다.

유산 유발과 더불어 네오스포라에 감염된 송아지는 잘 서지 못하고 더딘 발육 등 성장 과정에 문제가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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