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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실제 노화 방지 효과 확인
등록일 : 2017-04-21 12:50 | 최종 승인 : 2017-04-21 12:5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스탠퍼드대학 의대 연구팀이 신생아 재대혈에서 수집한 혈장을 늙은 쥐에게 주입한 결과 기억력, 판단력 등의 뇌 기능 향상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신생아 제대혈에서 추출한 혈장과 노인의 혈액 혈장을 늙은 생쥐에게 주입한 뒤 미로 찾기 능력, 학습 능력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 신생아 혈장을 주입한 생쥐는 노인 혈장을 주입한 생쥐에 비교해 학습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신생아의 혈액 혈장이 학습,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에서 신경세포 형성이 증가하는 유전자가 많이 분포돼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인간에게도 비슷한 효과가 있는지 추가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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