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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된 행성, 생명체 살고 있을 가능성 높아져
등록일 : 2017-02-22 08:50 | 최종 승인 : 2017-02-22 08:50
유현정

[리서치페이퍼=유현정 기자] 천문학자들은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발견했으며,작은 별 주위에서 궤도를 도는 지구 크기의 7개 외계 행성을 발표했다.

스위스 베른 대학의 우주학과 브라이스 올리버 데모리 교수는 이번에 새로 발견된 태양계에 관한 연구를 공동 저술했다.

데모리 교수는 성명을 통해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생명체를 찾으려면, 아마도 이 시스템이 현재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며 "그 별은 TRAPPIST-1이라고 불려지며, 7개의 외계 행성이 그 별 주위를 돌고 있다. 태양계는 지구로부터 약 39광년인 비교적 작은 거리에 떨어져 있다"고 밝혔다.

이제 연구팀 사이에서는 이 태양계의 독특하고 획기적인 발견의 근거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주로 7개의 행성에 살고 있을 생명체의 기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조만간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확인하거나 부인하기 위한 확실한 자료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천문학 연구소 교수이자 데모리 교수와 공동 연구를 실시한 아모리 트리어드 교수는 언론을 통해 "몇 년 안에 이 행성들에 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을 기대한다. 만약 그 행성에 생명이 살고 있다면, 우리는 십 년 안에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서치페이퍼=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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