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Eco/Env Korean
땅쥐, 무산소 상태 18분 생존 가능
등록일 : 2017-04-22 07:50 | 최종 승인 : 2017-04-22 07:5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미국 과학학술지 사이언스 온라인판에 무산소 상태에서 18분 생존 가능한 땅쥐 연구결과를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 대상인 땅쥐는 땅속에 사는 쥐로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일반 쥐와 땅쥐를 각각 산소 농도 5% 상태, 무산소 상태의 공간에서 관찰했다.

관찰 결과 무산소 상태에서도 땅쥐는 18분 동안 견뎠으며 신체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무산소 상태에서 땅쥐의 체내에 과당이 증가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으로 예상한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