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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소음, 남성 불임 가능성 커져
등록일 : 2017-04-25 10:40 | 최종 승인 : 2017-04-25 10:4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한국연구재단과 서울대 예방의학교실 민경복 교수,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공동 연구팀이 소음과 남성 불임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20~60세 남성 20만 명을 대상으로 총 8년 동안 조사했으며, 지리정보체계를 활용해 소음의 정확한 수치를 파악해 연구했다.

4그룹으로 실험대상을 나눠 연구한 결과 야간 소음에 가장 많은 노출이 있었던 그룹은 가장 낮게 노출된 그룹에 비교해 1.5배 불임 진단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속적인 소음 노출은 스트레스와 내분비 시스템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 정자 생성 감소가 우려된다"라고 말했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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