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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면
등록일 : 2017-04-03 16:20 | 최종 승인 : 2017-04-03 16:2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일본 가나자와 대학 연구진은 지난 1일(현지시각) 과학학술지인 네이처의학에 간에서 분비되는 셀레노 단백질 농도가 증가하면 운동 효과 역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셀레노 단백질이 있는 쥐와 없는 쥐 두 집단으로 나눠 매일 30분 이상 한 달간 트레드밀에서 달리기 운동을 시켰다.

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았던 여성 31명에게도 쥐에게 했던 운동을 시켰다.

사람과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셀레노 단백질 농도가 낮은 여성이 최대산소흡입량이 더 컸으며 운동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셀레노 단백질이 운동 효과를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활용한 운동 능력 강화 약물을 개발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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