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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첨단 배추 육종기술 개발 성공
2017-03-03 11:20:0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농촌진흥청은 배추 품종 육종 기간을 기존 6년에서 3년으로 획기적인 단축이 가능한 첨단 육종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배추 품종 육종은 육종에서 기존 품종의 우수 특성을 유지하면서 일부 단점을 개량하는 '여교배'육종법을 활용했지만 6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농촌진흥청 채소과는 배우 유전체 정보 분석으로 여교배 육종에 활용할 수 있는 분자표지 세트를 개발했다.

배추 유전체는 10개 염색체로 이뤄져 있는데 이 염색체 당 40~50개의 분자표지를 개발, 전체적으로는 약 400개 분자표지로 이뤄져 있다.

이 분자표지를 이용하면 어린 배추에서 우수한 형질만을 골라 효율적인 배추 품종 개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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