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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견으로 각 기관 업무 분담 효과
2017-03-10 07:50:0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9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관세청 마약 탐지견 '네오'의 체세포 복제로 태어난 강아지 두 마리를 경찰청 폭발물 탐지견으로 인계한다고 밝혔다.

'네오'는 관세청 소속 마약 탐지견으로 있을 당시 최다 마약 적발 건수를 기록한 인기견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15년 세계 최초로 체세포 복제 수정란을 배반포 단계까지 체외배양에 성공한 기관이기도 하다.

관세청에 인계된 강아지 두 마리는 원본 견의 특질을 물려받아 냄새에 민감하고 훈련 습득능력이 빠르다.

진흥청 축산과학원은 현재까지 48마리의 복제견을 각 기관에 인계했으며 원본 견의 유전자를 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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