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이

독일 본 대학 연구팀은 탈모와 신장의 관계를 연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총 7개 국가의 22,500명 성인 남자들을 조사했으며 이는 탈모 관련 연구 중 큰 규모 중 가장 크다.

연구팀은 대머리 남성 10,846명과 그렇지 않은 남성으로 나눠 유전적 요인을 분석했다.

일찍 머리가 빠지는 위험이 있는 유전자 63개를 발견했으며 이들은 키가 대체로 작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저작권자 © 리서치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