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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현상, 당뇨병 위험 커져
2017-03-22 18:30:0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 연구팀은 지구 기온이 섭씨 1도 오를 때마다 제2형 당뇨병 환자가 미국에서 10만 명 이상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미국 50개 주 성인들의 건강 정보 자료를 토대로 연구했으며 지구 온난화와 제2형 당뇨병이 연관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추운 날씨에 갈색지방이 활성화되는데 이 갈색지방은 당분을 세포 에너지로 전환해준다.

연구팀은 갈색지방이 덜 활성화되면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당뇨병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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