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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 냉온탕 반복되는 이상 기상에 대처
등록일 : 2017-04-17 12:50 | 최종 승인 : 2017-04-17 12:50
이하민

[리서치페이퍼=이하민 기자] 따뜻했던 2월과 다르게 혹독했던 3월의 추위는 농부와 농업 전문가들에게 농업생산성에 대한 고민을 안겨줬다.

업계 전문가들은 곤충과 추위가 농업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날씨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만, 게일즈버그 게링 팜 (Galesburg Gehring Farm)에서 일하는 마이클 게링 (Michael Gehring)은 아직까지는 걱정하지 않는 모습이다.

게링은 "수익률은 지난 6개월에서 4개월 이내에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오래전인 2 ~ 3 년 전에 시작된다" 라고 말하며 "지난 몇 년 동안에 땅속에 있던 진흙 , 지표면의 수분, 또는 땅을 얼마나 압축 시켰는지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수익률은 달려 있다. 토양에 따라 결정되는 정기적인 관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혔다.

게링은 또한 최근 어지러웠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작물의 수익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설명했고, 올해 날씨는 게링의 예상과는 많이 벗어나지 않았기에 그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가 작물에 피해를 줄 경우 보상을 해줄 농업 보험도 존재한다.

바이-카운티 인셔런스의 리차드 럿츠는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날씨가 손실을 가져올지에 대한 걱정은 끊임없이 한다"라며 "농부들은 매년 봄에 땅에 씨앗을 뿌림으로서 엄청난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이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작물이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리서치페이퍼=이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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