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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이란? 냉색깔에 따른 종류와 질염치료법
2019-06-04 09:00:03
이재성
▲프로폴리스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 질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이재성 기자] 질염이란 질에 염증이 생겨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이 나오는 상태를 말한다. 질염의 원인으로는 ▲임신▲물리적 자극(성교, 이물질 옷)▲화학적 자극(피임약)▲상행성 항생제 과다투여▲알레르기 등이 있다. 방치 시 만성질염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의학정보매체 레포트헬스케어 보고서에 따르면 질염은 성병과 성병이 아닌 것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감염성 질염의 경우 대부분 성병이고 이는 심각한 여성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걸리는 질염의 경우 건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질염의 종류

1. 세균성 질염

질 내 정상균 무리의 변화로 유발된다. 질 분비물이 소량의 흰색분비물 혹은 묽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생선 비린내 비슷한 냄새가 난다. 흰 냉이 질 안을 덮고 있으나 가려움은 적다.

2. 트리코모나스 질염

성병으로 분류된다. 세균에 의해 감염되며, 질염 전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반드시 파트너와 함께 치료받아야 하는 질염이다. 여성의 경우 악취가 나는 다량의 초록색 분비물이 나온다. 질구에 부종 및 가려움, 통증이 보고되며 빈뇨, 하복부 통증, 성교통 등 증상이 있다.

3. 칸디다 질염

진균에 의해 감염되는데 당뇨, 임신, 비만, 항생제 등이 원인이 된다. 두부찌꺼기같은분비물이 나오며 심한 가려움과 통증이 동반된다.

4. 위축성 질염

폐경으로 인해 여성호르몬이 결핍되고 질 벽이 수축하면서 다량의 질 분비물과 함께 성교통이 유발된다.

질염 치료 및 예방

질염은 여성에게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중요한 것은 청결이다. 씻지 않아도 걸릴 수 있고 너무 자주 씻어도 걸린다. 적절한 질의 산도를 유지하면서 세균이 침투하기 힘든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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